*정신없이 한달이 또 갔구나
- 작성자
- 엄마
- 2020-03-01 00:00:00
와서 정신없는 며칠을 보내고 가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엄마 역시 새로운 곳에 일을 하려니 어렵지 않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꼭 너의 학업 때문이라 자책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아빠가 격일로 출근하는 이때 엄마가 좀이라도 도움이 되고 정신적으로나마
바빠야만 할아버지 돌아가신 슬픔을 빨리 잊을 수도 있으리가 생각한거란다.
물론 경제적 도움도 되고.........
너의 할 일은 올해는 성적을 올려서 내년에는 편안한 시간에 인생을 설계하면
좋겠다는 바램 뿐이다.
세상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너의 힘듦이 하루하루 결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과학은 잘 선택으리라 믿고 너의 선택에 항상 찬성이다.
악한것 만 빼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서 내일은 서로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가족으로 만나자구나.
엄마 역시 새로운 곳에 일을 하려니 어렵지 않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꼭 너의 학업 때문이라 자책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아빠가 격일로 출근하는 이때 엄마가 좀이라도 도움이 되고 정신적으로나마
바빠야만 할아버지 돌아가신 슬픔을 빨리 잊을 수도 있으리가 생각한거란다.
물론 경제적 도움도 되고.........
너의 할 일은 올해는 성적을 올려서 내년에는 편안한 시간에 인생을 설계하면
좋겠다는 바램 뿐이다.
세상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너의 힘듦이 하루하루 결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과학은 잘 선택으리라 믿고 너의 선택에 항상 찬성이다.
악한것 만 빼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서 내일은 서로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가족으로 만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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