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홍섭아!

작성자
아빠. 엄마가
2006-01-13 00:00:00
사랑하고 보고픈 아들 홍섭아!
이제야 안부를 전한다.

여러모로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갑작스럽게 충분한 상의없이 너를 보내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