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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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00:00:00
윤미야

그동안 잘 있었니?
지금 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난리가 났다.감염자가 3천명을 넘어서서 실로 출근하기가
너무나 무섭고 방콕하고 있단다.
개학도 3월 24일로 전국적으로 미루어졌고 참말로 난감하다.
빨리 이 사태가 수습이 되야하는데.....
윤미는 공부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성적이 빨리 오르지 않지만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히리라 엄마는 믿는다.
요즘 너무나 무서운데 3월은 쫌 그렇고 4월에 외출 나오는것은 어때?
힘들지만 올해에 수능을 기다리며화이팅하자.
아자아자......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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