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작성자
엄마야~
2020-03-03 00:00:00
사랑하는 아들~보고싶은 아들~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어.지금은 잠들었겠지?
요즘은 일찍자는지...잠이 보약이다

전국적으로 초중고 개학이 23일에 한단다..
이런일도 있구나.
빨리 이상황이 안정되어야될텐데...걱정되지만 끝은 있겠지.

울동현이는 밖 걱정하지말고
스스로 몸 잘 챙겨서 몸튼튼마음튼튼하게 공부에 매진하길 바란다.
서현이도 이기회에 열공했음 좋겠는데..

잘자고 내일도 열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