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찬웅아(중2 6반 )

작성자
엄마가
2006-01-13 00:00:00
아들 보고싶어 엄마가 눈시울이 붉어지는구나.
지금 시간이 11시 40분이구나 지금쯤 내 아들은 일과시간에 준해 자율학습 시간이구나..
엄마가 오늘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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