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못 본 사이에 너 언니가 많아졌구나
거기는 코로나에서 안전하니
이번달에 외출 나갔다 들어오면 초큼쓰 불안하긴 하겠다
이런 시국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네 정말 대단하다
나도 3월 16일에 개강인데 개강하고 나서도 2주동안 싸강으로 대체한대
시간 많아진건 개꿀인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강제 방콕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
자발적 방콕이 너무 많아지니까 좀 답답하더라구
너는 오직 답답할까 생각도 나구..
고양이 밥은 잘 주고 있니
나는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해
나는 강아지 좋아해
티엠아이 미안하구 다시 보는 날까지 잘 지내고 생선 뭐 받고 싶은지 잘 고민해봐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