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혜주

작성자
혜주엄마
2020-03-05 00:00:00
혜주야 아침에 잘일어났어? 아침은 꼭 잘먹고먹고싶은거는 없어. 다음에 오면 꼭 가지고가게. 사랑하는우리 혜주 공부하기 힘들어도
화이팅하자. 사랑해
난 언니님이야^~^ 마스크는 썼니? 거긴 안써도 될라나 여긴 벌써 18명이야 나도 개강이 미뤄질것같아. 13일에 봐. 근데 13일에 난 왜가야해? 나 멀미~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