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7반 12번 김재민)

작성자
아빠가
2006-01-14 00:00:00
재민아!

네가 학원 생활을 한지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오랫만이다.

너를 학원에 남겨놓고 집에 왔을때, 허전하고, 쓸쓸하고, 네가 잘 적응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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