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작성자
1
2020-03-08 00:00:00
지금 네의 손편지(전화신청서) 봤어.
그래 진솔아 잠 푹자게 해준가니 너무 다행.
글구 성적에 대한 건 엄마가 한번 잔소리 해 본거니까 상처 받지 마시고^^
오늘저녁에 간식 좀 사갖고 갈건데 너와 면화는 안괸다 하시더라.
저녁에 영화본다고 방문은 오늘저녁이 낫다고 하사는구나.
우리딸 생축
아쉽지만 이렇게 축하한다.
사랑하고 보고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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