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엄마
- 2020-03-11 00:00:00
제일인 아들 우리 태훈이에게~
사랑하는 태훈아 잘 지내고 있지?
아빠.엄마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날마다 태훈이가 외출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
바깥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ㅠㅠ
우리 태훈이도 많이 실망했겠네
오늘 성적 보니까 우리 태훈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구나
힘들어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 우리 태훈이는 시작했으니까 반을 한거야
사랑하는 태훈아~
엄마도 새벽기도 하며 우리 아들 많이 응원하고 있단다.
항상 하나님이 우리 태훈가 힘들때마다 새힘을 주시고 지켜주시니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간식은 더 필요하지 않아?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고~
밥 잘먹고 깨끗이 씻고 항상 건강 잘 챙기도록 하자
우리 아들 사랑해~
사랑하는 태훈아 잘 지내고 있지?
아빠.엄마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날마다 태훈이가 외출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
바깥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ㅠㅠ
우리 태훈이도 많이 실망했겠네
오늘 성적 보니까 우리 태훈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구나
힘들어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 우리 태훈이는 시작했으니까 반을 한거야
사랑하는 태훈아~
엄마도 새벽기도 하며 우리 아들 많이 응원하고 있단다.
항상 하나님이 우리 태훈가 힘들때마다 새힘을 주시고 지켜주시니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간식은 더 필요하지 않아?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고~
밥 잘먹고 깨끗이 씻고 항상 건강 잘 챙기도록 하자
우리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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