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야~
- 작성자
- 지예맘
- 작성일
- 2020-03-12 00:00:00
- 조회수
- 15
마흔 여섯번째 ~~
지예 편지를 받고 엄마가 여러모로 안심이 되네 ㅎㅎ
잘 지내는거 같아 다행이고 열심히 하니 더 다행~
저번 주말 시험이 미응시로 나오더라.. 시험을 왜 안받는지 내일 통화할때 알려줘~~
원비는 잘 결재되었어.. 이불은 꼭 빨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잘자 사랑해~~
각자 노력하는 짧은 순간 동안 가장 관심있고 하기 쉬운 일에 한결같이 충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