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을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0-03-14 00:00:00
요즘 기온차가 큰데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건강 잘 챙기렴~^^ 예인이는 요즘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있고..ㅡ.ㅡ 엄만 미루어진 개학으로
점심에 회사에서 나와 예인 식사 챙겨주고
다시 출근하고..(이를 석달 가량하니 어느 날은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란다..)주부란 직업?만 있으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슬아 지금이 힘들 수 있지만
반대로 지금이 제일 좋고 편할 때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공부"만 하면 되잖니~^^
그리고 지금의 공부는 네가 "편입"이나
"임용고시" 준비라면 더 해야 하는 공부이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늘~ "긍정"과 "희망"으로
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잊지 말고~
\(^♡^)
네 삶의 주인공인 "예슬"이를 위해
쓰는 시간들 잘 보내고 있으렴~^^
건강 잘 챙기렴~^^ 예인이는 요즘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있고..ㅡ.ㅡ 엄만 미루어진 개학으로
점심에 회사에서 나와 예인 식사 챙겨주고
다시 출근하고..(이를 석달 가량하니 어느 날은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란다..)주부란 직업?만 있으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슬아 지금이 힘들 수 있지만
반대로 지금이 제일 좋고 편할 때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공부"만 하면 되잖니~^^
그리고 지금의 공부는 네가 "편입"이나
"임용고시" 준비라면 더 해야 하는 공부이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늘~ "긍정"과 "희망"으로
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잊지 말고~
\(^♡^)
네 삶의 주인공인 "예슬"이를 위해
쓰는 시간들 잘 보내고 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