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 딸 지예야~~

작성자
지예맘
2020-03-15 00:00:00
마흔 일곱번째?? 기억이 안나 ㅋㅋㅋ
오늘 전화통화해서 너무 좋았어.. 씩씩한 지예 목소리 들으니까 더 안심되더라.
항상 긍정적으로 계획 세워 성실하게 할일 하고 ㅎㅎ
위기뒤엔 기회가 오는 법이니 지금이 지예한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성실히 잘하면 지예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거라 믿어~~
늘 밝게 화이팅하고 사랑해^^
경험은 소중한 스승이지만 바보는 경험해도 배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