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욤미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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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00:00:00
어제봤은데도 보고시퍼. 메일잘받았어. 코코는 점점좋아지고있어 걱정안해도 되. 아빠도 너 오는날을 학수고대하고있어
자다 일어나고 또 공부하구 계속반복하다보면 22일은 금방가. 아무생각하지말구.아빤 돈보다 너가 더 소중해. 결과에집착하지말구 그냥 열심히 하는거야 우리막내. 아빠에겐 우리막내가 가장 큰선물이구 보물이야. 헤르페스 났으니 무리하지말구 쉬엄쉬엄해. 아직 시간 많아. 거기 있으면 공부밖에 할거 없잖아. 즐기면서해.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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