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친구에게
- 작성자
- 1
- 2020-03-16 00:00:00
To 엄마 라고 써서 삐져서 편지안 쓸려 했는데
옛정이 있어서 편지 씀.ㅎ
너는 그곳이 체질인거 같아 학교 졸업하고 그곳에
취직하면 어떨까?ㅎ
어쨌든 아주 잘 하고있는 것 같아서 결과에 관계없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입이 간지럽거나 지루하고 마음이 붕 떠있을 때는눈을 감고 고요한 너의 내면을느껴봐 도움이될거야.
저번 편지 보니까 나의 골프실력을 너무 얕보는거같은데 점점 좋아지고 있음.
니가 수능보는 날까지 7자를 그릴테니 너도 그때 맞추어서 3자를 그리도록해라.ㅎ
그럼 4월 휴가까지 사요나라~
옛정이 있어서 편지 씀.ㅎ
너는 그곳이 체질인거 같아 학교 졸업하고 그곳에
취직하면 어떨까?ㅎ
어쨌든 아주 잘 하고있는 것 같아서 결과에 관계없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입이 간지럽거나 지루하고 마음이 붕 떠있을 때는눈을 감고 고요한 너의 내면을느껴봐 도움이될거야.
저번 편지 보니까 나의 골프실력을 너무 얕보는거같은데 점점 좋아지고 있음.
니가 수능보는 날까지 7자를 그릴테니 너도 그때 맞추어서 3자를 그리도록해라.ㅎ
그럼 4월 휴가까지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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