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청림.유림이에게

작성자
엄마
2006-01-1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청림.유림에게
너희들이 그곳에 간지도 벌써 2주가 되가는 군아
아픈곳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있지
처음 그곳에 보낸다고 할때 가기싫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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