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

작성자
1
2020-03-16 00:00:00
마흔 아홉?? ㅋㅋ
미치겠다.. 하루진난 숫자가 기억에 안나네 ㅋㅋㅋ
엄마 어떻하니?
아까 통화를 너무 급하게 끝내서 아쉬웠어.. 엄마도 어리둥절 그냥 받고 말았네 ㅠ
논술하는건 해보고 지예가 얘기해주고 아빠가 이투스 이지영쌤꺼 주문 했어~~
화이팅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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