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에게

작성자
태훈엄마
2020-03-16 00:00:00
안녕?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우리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어
코로나로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아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만 하겠어?

오늘 누나가 초콜릿하고 약간의 간식 쿠팡으로 보냈어
당보충도 하고 에너지 충전도 하세용~

용돈은 부족하지 않아?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하고 건강 잘 챙겨~

사랑해 태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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