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14 00:00:00

믿음직하고 대견한 아들 창우
오늘 오후 4시경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학원가서 네가 부탁한 책
사무실에 놓고 왔는데 지금쯤은 받아겠구나

엄마가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