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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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20-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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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흔 아홉번째..
지예야 저녁은 잘 먹었어?
오전에는 바람이 불어 쌀쌀했는데 오후는 조금 따뜻하네~
노트산다는 돈은 노트사라 알았지?
오늘 논술 시직했나 모르겠네.. 이왕 하는 거니 열심히 해봐..
다른 공부도 열심히 하고 ㅎㅎ
윤서는 개학이 미뤄져서 4월6일이 되었어. 그것도 코로나 사태 봐가면서 정해질거야.
항상 몸챙기고 규칙 잘 지켜.. 알았지?
화이팅하고 항상 사랑해~~^^
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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