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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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19 00:00:00
지예야 오늘도 잘 지내고 있니?
오늘은 강풍이 심하니 산책은 안했으면 했는데 모르겠네..
인강은 하루 2시간이니 더 집중해라.. 유니가 한 얘기 주의하고 알았지?^^
윤서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울 딸들 만난 엄마가 복이 많네 ㅎㅎ
코로나가 심해 일상생활을 못하니 힘들지만 울 이쁜 딸들 생각하며 엄마도 힘내고 있어~~^^
지예도 항상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지내..
화이팅하고 사랑해^^
행복은 우리에게 건강의 근본이 되는 에너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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