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1
- 2020-03-21 00:00:00
Good morning 솔아
3일전에 양이 이모한테 엄마가 밑반찬 만들어준다고 아침부타 일하고 운전 오래하고 했더니 병이 났나봐. 주방에 좀만 서서 일하면 허리가 아파오더라.다음날
진솔이 편지보고 또 스타필드 갔다가 학원다녀왔는데 평소엔 별 일 아녔는데 그날은 또 힘들더라구. 명절치루고 난 것 같이...
또 교훈을 얻었단다. 뭐든 무리하면 않된다는걸. 그래도 진솔이 편지보고
잠깐이라도 얼굴 봐서 좋았다.
굽한일 있을땐 그렇게 편지 써라.
우리딸 일은 1순위니까.
4월7일 휴가라지?
고때까지 잘 버텨라.
잠 부족하면 어쩌냐? 잠을 잘 자야 공부도 잘되는데....
암튼 우리딸 고생한다 화이팅
3일전에 양이 이모한테 엄마가 밑반찬 만들어준다고 아침부타 일하고 운전 오래하고 했더니 병이 났나봐. 주방에 좀만 서서 일하면 허리가 아파오더라.다음날
진솔이 편지보고 또 스타필드 갔다가 학원다녀왔는데 평소엔 별 일 아녔는데 그날은 또 힘들더라구. 명절치루고 난 것 같이...
또 교훈을 얻었단다. 뭐든 무리하면 않된다는걸. 그래도 진솔이 편지보고
잠깐이라도 얼굴 봐서 좋았다.
굽한일 있을땐 그렇게 편지 써라.
우리딸 일은 1순위니까.
4월7일 휴가라지?
고때까지 잘 버텨라.
잠 부족하면 어쩌냐? 잠을 잘 자야 공부도 잘되는데....
암튼 우리딸 고생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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