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야~~

작성자
엄마예요~
2020-03-21 00:00:00
분실우려의 편재는 엄마의 부탁으로 쌤이 찾아서보내주셧단다 ㅎㅎㅎㅎ 우리강아지 학원에서 형노릇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당 그래도 학교에서 의젓한 우리반장님 이셧는디 착실히 동생들 잘 처리하고 ㅋㅋㅋㅋ
본인의 과업을 충실히 ㅍㅎㅎㅎㅎㅎㅎㅎ
시기가 힘들수록 맘에 즐거운 에너지 잊지말고 충전해
내새끼~~~
외할아버지는 자기 딸을 걱정하고
그딸은 내새끼 걱정하느라 여념이 없고 ㅋ
사랑은 폭포처럼 아래로만 무한 쏟아지나봐
또다시 찾아온 주말이야 그런 개념은 잇는지모르겟지만
한주한주 이어려운시기에도 시간은 부지런히 잘가고잇어
나름의 방식으로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엄마는 보채지않아요 ㅎㅎㅎㅎㅎㅎ
차분히 시간 잘보내고
이어려운 시기에 300은 우리아들의 가치에 비하면 택도 아니다 ㅎㅎㅎㅎㅎㅎ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안으로 집중해서
울강쥐의 저력을 뽑아내봅시당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새끼
날이 좋아지는 그날 만나자~~~♡♡
2020 3 21 낮 1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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