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 보세요7
- 작성자
- 1
- 2020-03-21 00:00:00
윤진아 한주동안 잘있었니?
인강듣는것은 해결됐니?
벌써3월도 반이 지나갔구나
시간은 정말빨리흐르는구나~ 엄마는 넘바빠서 너에게편지쓸시간이 없어~속 상 해~~
그래도 감사한 일이지 요새 자영업들은 장사가안되서경영이 어려워 힘들어해 바쁜걸 고맙게 생각하고 일한단다.
돈 많이벌어서 윤진이대학들어가면 등록금도 내야지
윤진이 원하는 쌍거풀수술도 해줘야지 맛있는것도 사줘야하고...할일이 많다.
울 윤진이가 열시미 공부하고 있다니 엄마는 힘이나서 더 열시미 일해야겠다.
언니가 엄마 아픈다리도 잘 주물러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엄마한테 잘해 간혹 심통부려서 그렇지 공부도 열시미하고 큰딸노릇 잘하고 있어~
이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공부하지 말고 멀리보면서 공부해서 꼭 네가 가고싶은대학갈수 있었으면한다.
아빠는 목적없이 부모니깐 윤진이가 원하는것 다해줄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엄마는 그의견에 조금 토달게 네가 받았으니깐 노력해서 부흥해야 아빠가 어깨가 가벼워지고 힘이 생겨서 살아갈의미가 있는거야
언제나 우리의 워너비처럼 윤진이를 엄마는 믿는다.
그렇다고 너무큰 부담은 갖지말고
윤진 손님이 오셔서 담에 또 연락할게
잘 지내~~^^
인강듣는것은 해결됐니?
벌써3월도 반이 지나갔구나
시간은 정말빨리흐르는구나~ 엄마는 넘바빠서 너에게편지쓸시간이 없어~속 상 해~~
그래도 감사한 일이지 요새 자영업들은 장사가안되서경영이 어려워 힘들어해 바쁜걸 고맙게 생각하고 일한단다.
돈 많이벌어서 윤진이대학들어가면 등록금도 내야지
윤진이 원하는 쌍거풀수술도 해줘야지 맛있는것도 사줘야하고...할일이 많다.
울 윤진이가 열시미 공부하고 있다니 엄마는 힘이나서 더 열시미 일해야겠다.
언니가 엄마 아픈다리도 잘 주물러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엄마한테 잘해 간혹 심통부려서 그렇지 공부도 열시미하고 큰딸노릇 잘하고 있어~
이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공부하지 말고 멀리보면서 공부해서 꼭 네가 가고싶은대학갈수 있었으면한다.
아빠는 목적없이 부모니깐 윤진이가 원하는것 다해줄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엄마는 그의견에 조금 토달게 네가 받았으니깐 노력해서 부흥해야 아빠가 어깨가 가벼워지고 힘이 생겨서 살아갈의미가 있는거야
언제나 우리의 워너비처럼 윤진이를 엄마는 믿는다.
그렇다고 너무큰 부담은 갖지말고
윤진 손님이 오셔서 담에 또 연락할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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