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쁜 꽁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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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00:00:00
꽁~~오늘하루 많이 바쁘게 지냈겠네?
오징어집을 2봉지샀다가 상자에 안들어가서 한봉지는 아빠 뱃속으로 들어갔어~~^^
특강듣느라 더 바빠지셨구만~~기운내라고 약좀 보내야겠네~~동생분은 잘 먹고 잘 지내시고 계시지~
밖에는 안나가구..편지좀 쓰라니까 귀찮으시데ㅡㅡ
울딸 쾌변해서 좋긴한데 죄송스럽구만~^^
물이랑 먹는거 잘 먹구 잠도 잘 자구~~
울 꽁쥬 너무 보구싶은데..가도 볼수도없구..
편지는 사진첨부가 안되서 사진으로도 볼수가없네ㅜㅜ.쫌만 기둘리자 꽁~~~몇 주 있슴 볼수 있잖아~~~넘 넘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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