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 보렴
- 작성자
- 지예맘
- 작성일
- 2020-03-22 00:00:00
- 조회수
- 23
화창한 봄날에 사랑스런 지예에게~~
지예 편지 잘 받았어~~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도 못 만나고 일상이 너무 단조로워 지니까
자동 편지도 짧아 지는 거야 ㅋㅋ
축구도 하고 골도 넣고 즐거운 하루였겠다 ㅎㅎ
수학 점수가 올랐다니 너무 기쁘다 ^^ 더 잘 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팅
여라가지 티를 살 수 있음 사서 보낼게..
항상 힘내고 화이팅 하자~~ 요즘은 통화할때 지예자랑 많이 하고 있어~~
사랑해^^
내가 역사를 기록하려 하므로 역사는 내게 친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