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작성자
- 1
- 2020-03-25 00:00:00
참 요즘 뉴스마다 나오는 "조주빈"이란 사람이 화제란다.
이 사람은 장애인복지단체 및 보육원 등에 가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이로 인해 팀장도 되고
또한 인하공전을 다니면서 학보 일도 맡아 기자 등의 일도 하였고 매우 성실하고 조용하고
인정 받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동 성착취를 하여 영상으로 제작 및 유포를 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팔고 산 사람들을 다시 협박하고 아~~~~~~주 몹쓸 죄를 저질러서
국민청원으로 얼굴이 공개 된 이제 스물다섯의 청년이란다.
(이를 본 예인이는 같은 성씨라서 매우 기분 나빠 했단다.. ㅡ..ㅡ)
그러나 그의 이런 언행은 이중성이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군대 시절에도
알만한 주변 사람은 알았다고 하더구나. 특히 약한 자에게는 매우 강한..
모자라고 모자란... 눔이더구나.. ㅡ.ㅡ^
사람은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테는 강해야 하는 거야
위 내용은 정의에 대한 내용이지 아무 것에 빗대면 안되는 건 알지^^
문득 퇴근 준비하면서 인터넷 창에 그 사람 이름이 떠서...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
많이 울어 눈이 작아 졌겠네..^^
늘~ 한결 같이 예의 바르고 겸손하고 예쁜 예슬이 이길~ ^^
추신 : 그리고 네가 원하던 것은 엄마가 잘은 아니어도 찾아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고
어제 도착했다고 하던데. 선생님께서 잘 찾아 보신다고 했는데 만약 못 받으면
연락 주렴. 결국 추적을 해야 할 듯^^
이 사람은 장애인복지단체 및 보육원 등에 가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이로 인해 팀장도 되고
또한 인하공전을 다니면서 학보 일도 맡아 기자 등의 일도 하였고 매우 성실하고 조용하고
인정 받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동 성착취를 하여 영상으로 제작 및 유포를 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팔고 산 사람들을 다시 협박하고 아~~~~~~주 몹쓸 죄를 저질러서
국민청원으로 얼굴이 공개 된 이제 스물다섯의 청년이란다.
(이를 본 예인이는 같은 성씨라서 매우 기분 나빠 했단다.. ㅡ..ㅡ)
그러나 그의 이런 언행은 이중성이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군대 시절에도
알만한 주변 사람은 알았다고 하더구나. 특히 약한 자에게는 매우 강한..
모자라고 모자란... 눔이더구나.. ㅡ.ㅡ^
사람은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테는 강해야 하는 거야
위 내용은 정의에 대한 내용이지 아무 것에 빗대면 안되는 건 알지^^
문득 퇴근 준비하면서 인터넷 창에 그 사람 이름이 떠서...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
많이 울어 눈이 작아 졌겠네..^^
늘~ 한결 같이 예의 바르고 겸손하고 예쁜 예슬이 이길~ ^^
추신 : 그리고 네가 원하던 것은 엄마가 잘은 아니어도 찾아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고
어제 도착했다고 하던데. 선생님께서 잘 찾아 보신다고 했는데 만약 못 받으면
연락 주렴. 결국 추적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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