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성운이에게 (문원중1)

작성자
이성환
2006-01-15 00:00:00
이성운

잘 지내고 있지?

안좋은 소식 하나 전해 줄께 있다

형이 하던 게임 접었다.

무슨 게임인지 알지?

와서 허탈해 하지 말고

형도 다시 공부 시작 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