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박관희(고1-11-14번)

작성자
엄마
2006-01-15 00:00:00
아들!
엄마가 3번째 멜 보낸다
오늘은 주일
우리 관희 예배도 못드리고
교회는 못 갔지만 마음 속으로 하나님 묵상하고 하나님 생각하는 것으로 대신 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