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아빠
- 2020-03-29 00:00:00
어느사이에 계절이 바뀌어 봄 기운이 완연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그곳에서 오늘도 열심히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휘찬아 많이 힘들겠지만 조급하거나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의 너의 노력이
내일의 크나큰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 매일 정진하거라
건강 챙기는걸 잊기말아라
사랑하는 아들
아빠도 열심히 일하면서 살다보니 세월의 흐름도 잘느끼지 못한째 보내고 있단다.
물론 건강하고 술도 많이 줄였고... 이번에 외박 나오면
아빠가 꼬옥 안아주마.
박휘찬 홧팅 박기완 홧팅
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그곳에서 오늘도 열심히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휘찬아 많이 힘들겠지만 조급하거나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의 너의 노력이
내일의 크나큰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 매일 정진하거라
건강 챙기는걸 잊기말아라
사랑하는 아들
아빠도 열심히 일하면서 살다보니 세월의 흐름도 잘느끼지 못한째 보내고 있단다.
물론 건강하고 술도 많이 줄였고... 이번에 외박 나오면
아빠가 꼬옥 안아주마.
박휘찬 홧팅 박기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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