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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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30 00:00:00
그곳의 시계도 잘 돌아가서 어느덧 너의 탄생일 이구나. 일단 무지막지하게 축하한다.
내 경험은 집나가 고생하면서 맞이하는 생일은 약간 쎈치해지면서 나쁘지는 않던데 넌 어떨지 모르겠구나. 나는 군데를 시작으로 대학교 수학여행 그리고일본 어학연수까지 연속해서 6년을 미역국을 집에서 못 얻어 먹은 시절이 있었지만 남자라서 그런지 실치는 않았지. 어쨌든 다시 한번 축하하고 내선물과
엄마 선물을 첨부한다.
내 선물은 보관 엄마 선물은 휴가 때 보면 될것임
이상.
(그곳이 잴 안전하고 좋은 곳임.ㅎ)
(첨부기능이 없구나.내건 5만원지폐 엄마는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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