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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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00:00:00
따뜻한 봄날이어서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많은 계절이다.
이럴땐 바깥 공기도 쐬고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공부해.
아버지도 틈틈히 운동하며 보내고있다. 엄마가 다니는 센타는 코로나로 문을 닫아서 운동을 못해.
학교도 코로나 때문에 또 개학을 연기하고 온라인 수업을 한단다.
수능도 12월 3일로 연기한다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지금 이 시간이 힘들겠지만 하루 하루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만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될런지?
들쑥날쑥해도 성적은 좋아졌네. 보면서 고맙고 보람도 있고.
삼촌은 많이 좋아졌다. 잘지내 아버지가 응원할게.
이럴땐 바깥 공기도 쐬고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공부해.
아버지도 틈틈히 운동하며 보내고있다. 엄마가 다니는 센타는 코로나로 문을 닫아서 운동을 못해.
학교도 코로나 때문에 또 개학을 연기하고 온라인 수업을 한단다.
수능도 12월 3일로 연기한다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지금 이 시간이 힘들겠지만 하루 하루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만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될런지?
들쑥날쑥해도 성적은 좋아졌네. 보면서 고맙고 보람도 있고.
삼촌은 많이 좋아졌다. 잘지내 아버지가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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