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

작성자
1
2020-03-31 00:00:00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
너 어렸을때 아빠가 불러주던 자장가 가사인데 ㅎㅎ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가 나와서 그때 생각이 난다
정말 그 때가 방금 같은데 ㅎㅎ
이제 일주일만 참으면 볼수있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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