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진솔맘
- 2020-03-31 00:00:00
보고싶은 진솔아 오늘 하루 또 잘 지냈니?
매일 매일 우리딸 기숙학원 간것에 감사하단다.
어느 학원 강사가 코로나 확진자인데 마스크도 않고 강의 했다고 학원가가 술렁인다.
학교는당연하고 학원가가 이러니 우리딸 기숙학원 않갔으면 정말 집에서 집중안되고 핸드폰땜에 더더욱 시간 얼마나 낭비했을까?
요즘 엄마들 미칠려고 한다.
애들 학교 학원 못보내고 밥해먹이랴 와출 못하고.... 그런걸 생각하면 진솔 힘들지만 감사하며 조금만 참자.
존만 있으면 휴가
4월6일 저녁때 아빠가 너 데리고 오시는게 낫겠지?
7일 아침 엄마가 가는거보다 그치?
너한테 별 얘기 없으면 4월6일저녁 아빠가 너 데리러 가실거야.
하루저녁이라도 일찍오는 거니까 시험준비 잘 하고 계획세우고 오너라.
우리딸 휴가도 잘쓰고 가야하니 그것도 잘 생각해 보렴.
막상 나오면 맛난것도 못먹고 가눈거 같아.
여하튼 뭐든 계획과 준비 절하길...
오늘도 잘 마무리하고
주님이 함께하시길 ....♥♥♥
매일 매일 우리딸 기숙학원 간것에 감사하단다.
어느 학원 강사가 코로나 확진자인데 마스크도 않고 강의 했다고 학원가가 술렁인다.
학교는당연하고 학원가가 이러니 우리딸 기숙학원 않갔으면 정말 집에서 집중안되고 핸드폰땜에 더더욱 시간 얼마나 낭비했을까?
요즘 엄마들 미칠려고 한다.
애들 학교 학원 못보내고 밥해먹이랴 와출 못하고.... 그런걸 생각하면 진솔 힘들지만 감사하며 조금만 참자.
존만 있으면 휴가
4월6일 저녁때 아빠가 너 데리고 오시는게 낫겠지?
7일 아침 엄마가 가는거보다 그치?
너한테 별 얘기 없으면 4월6일저녁 아빠가 너 데리러 가실거야.
하루저녁이라도 일찍오는 거니까 시험준비 잘 하고 계획세우고 오너라.
우리딸 휴가도 잘쓰고 가야하니 그것도 잘 생각해 보렴.
막상 나오면 맛난것도 못먹고 가눈거 같아.
여하튼 뭐든 계획과 준비 절하길...
오늘도 잘 마무리하고
주님이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