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15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사랑하는 창우에게
잘 지냈지? 오늘 날씨는 꼭 봄 날씨 같애
가보진 않았지만 수원천에 있는 썰매장 얼음이 녹아서
아이들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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