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엄마
2020-04-01 00:00:00
사과랑 블루베리 받았지?
너 좋아하는 딸기 보내고 싶었는데 물러져서 안된다고 하더라. 사과 나누어 먹을수있게 랩이랑 칼 보내줄까?
그렇게 할께. 그리고 혹시 스프링 노트 같은거 더 필요하지 않아?

잘 지내고 있지? 몸 상태 봐가면서 해. 그리고 너두 알겠지만 수능이 연기되었다더라.시간되면 연락줘. 억지로 시간낼건 없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