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민이에게(2-5)

작성자
엄마
2006-01-16 00:00:00
용민아.
하루하루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니?
엄마와 아빠는 어제 돌아와 너의 안경이 부러졌다고하기에 깜짝 놀랐단다. 오늘 가져다준 안경은 잘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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