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공주윤영

작성자
최윤영아빠
2020-04-01 00:00:00
오전에 글써는데 사라졌네 ㅜㅜㅜ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네. 벌써 4월 이제 5일뒤면 우리 그리운 윤영이를 보겠구나.
윤영이 일정을 알켜줄께
아빠가 학원에 9시전에 도착. 집에오면 한10시 30분.
같이 킹덤2를 보면 저녁. 저녁은 나가서 맜있는거 먹구.
그 다음날은 아빠랑 막내공주 옷사려가구
9일은 아빠 손 꼭잡구 낮잠 ㅎㅎㅎ
빨리보고싶네
수도권은 코로나가 점점 많이 발생해. 친구들 만날생각하지말구 아빠랑만 있어야되
글구 수능은 2주 연기되어 12월달에 볼예정이래
빨리 보구 아빠랑 엄니랑 언니랑 놀려가야 되는데 ㅜㅜ
아무튼 보는날까지 건강하구 이쁜 내딸
참 코코 다리는 많이 좋아졌어. 요번주에 산책시킬려구.
엄마도 현재 돼지가 되어가구 있어. 얼굴이 윤영이 만큼 커졌어 ㅋㅋㅋ. 사랑하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