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12반 17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16 00:00:00
그렇게나 맹위를 떨치던 추위도 이제는 한풀 꺽였는지
오늘은 초봄같이 따스하게 느껴지는구나.
거기는 춥지나 않은지, 어차피 집떠나서 고생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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