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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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0:00:00
이쁜내강아지 경서야 휴가가 짧아서 속상하지? 그래도 지금이 고비니까 잘 넘어가야 해. 이 고비를 잘 넘겨야 다음 휴가 때 어려움이 없지. 이번 고비만 넘기면 꼬로나도 물러가겠지. 제발 그래야지.
경서야 월욜 저녁 때 갈게. 아빠가 닺음날 새벽에 일이 있어. 그래싀 월요일 저녁에만 시간이 돼. 저녁 5 시 에서 6 시 사이에 갈게. 아빠가 학원에 양히ㅢ를 구하겠대.
경서야 넘 힘들겠지만 늘 운동하고 건강관리 잘해.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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