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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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00:00:00
경서야 건강관리 잘 하고 있지?
엄마 아빠는 오늘 텃밭에 가서 상추랑 야채 심었어. 청계산 가서 비료도 사고 상추도 사왔거든.
경서야 휴가 기대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 비록 기간이 짧지만 잘 쉬면 돼. 코로나는 정말 알 수없으니까 조심조심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 마스크는 사놓았어. 갈 때도 가져갈게. 경서야 월욜에 아빡#4514 일이 있어서 일 마치고 뎨리러 간대. 7 시 즈음이 될 거래. 엄마도 꼭 갈 거니까 걱즹말구. 폼 클렌징이랑 잘 챙겨놔.
사랑하는 엄마가 이쁜 막내딸 경서에게
엄마 아빠는 오늘 텃밭에 가서 상추랑 야채 심었어. 청계산 가서 비료도 사고 상추도 사왔거든.
경서야 휴가 기대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 비록 기간이 짧지만 잘 쉬면 돼. 코로나는 정말 알 수없으니까 조심조심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 마스크는 사놓았어. 갈 때도 가져갈게. 경서야 월욜에 아빡#4514 일이 있어서 일 마치고 뎨리러 간대. 7 시 즈음이 될 거래. 엄마도 꼭 갈 거니까 걱즹말구. 폼 클렌징이랑 잘 챙겨놔.
사랑하는 엄마가 이쁜 막내딸 경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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