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에게
- 작성자
- 1
- 2020-04-04 00:00:00
윤미야
네가 4월에 외출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4월 6일 아빠가 일 끝나고 9시 출발하면 10PM~ 10P30 쯤 도착할것 같아.
그리고 교정치과는 4월 7일 오후 2시40분으로 변경 되었어
요즘 날씨가 좋고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서 공부하기 힘들지? 하지만 이런 잡생각을
다 버리고 너가 열심히 해야지 .너의 미래가 달린거니까.
집에 오면 너가 먹고 싶은것 엄마가 해 주거나 배달포장해 줄께.
코로나 때문에 나갈수 없으니.
누구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으나 이달을 견더야 더 좋은날이 올거야.
엄마가 보기에는 코로나가 쉽게 끝날것 같지 않아서 집에 있는 마스크 가져가렴.
그럼 6일날 그때 보자........................
네가 4월에 외출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4월 6일 아빠가 일 끝나고 9시 출발하면 10PM~ 10P30 쯤 도착할것 같아.
그리고 교정치과는 4월 7일 오후 2시40분으로 변경 되었어
요즘 날씨가 좋고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서 공부하기 힘들지? 하지만 이런 잡생각을
다 버리고 너가 열심히 해야지 .너의 미래가 달린거니까.
집에 오면 너가 먹고 싶은것 엄마가 해 주거나 배달포장해 줄께.
코로나 때문에 나갈수 없으니.
누구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으나 이달을 견더야 더 좋은날이 올거야.
엄마가 보기에는 코로나가 쉽게 끝날것 같지 않아서 집에 있는 마스크 가져가렴.
그럼 6일날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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