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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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0:00:00
진솔 오늘 토요일 낼모레 월요일저녁이면 얼굴 보겠네^^
오늘 서찬이 아빠 사무실 가서 4월15일 국회의원선거 우편물발송작업 알바 했어. 별 관심 없었는데
잠실엄마들이 너무 하고 싶어해서 동행했지.
오늘 너무 춥더라.
진솔 오늘 밤 춥다니 몸 조심하고 낼 하루 잘 지내라.
모레 얼굴 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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