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이영길에게

작성자
이영길 모
2006-01-16 00:00:00
안녕~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지난번 10일(화) 오전에 네가 필요하다는 물건과 간식 챙겨서
시낭원장님과 함께 다녀왔었는데 잘 받았지?

영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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