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여덟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1-16 00:00:00
사랑하는 도치야
어느새 2주가 흘렀네
도치가 더욱 의젓해졌을거라고 생각해

보석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생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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