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호셕에게(3의7반)

작성자
사랑하는 엄마가
2006-01-16 00:00:00
아들아 !
잘지내고 있지? (너는 모든일 잘 하고 있을 것이라 엄마는 믿는다)
지금은 수업시간이겠구나.
누나는 요즈음 영어학원과 운전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