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 보렴
- 작성자
- 지예맘파파
- 작성일
- 2020-04-11 00:00:00
- 조회수
- 21
지예야~
~ 하이^^ 우리 딸...선거한 사진 봤다.
어엿한 우리 딸이 대견해 보이네..
제발 다음에는 일찍 들어가자..
아빠 그날 일행 중에서 제일 늦게 도착했다.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8명 중에서 꼴찌~~~
알았지.
열심히.. 하고 수학도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거야^^
엄마랑 아빠도 오늘 투표했어~
항상 건강챙기고 화이팅하자
사랑해^^
성공은 대개 그를 쫓을 겨를도 없이 바쁜 사람에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