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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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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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겠지?
비가 왔나 모르겠네.. 우리쪽은 바람이 좀 많이 불고 비는 안와~
윤서도 학원에서 공부하는 중이야..
엄마는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집콕중이고 아빠가 윤서 데려다 주고
이따 데려올거야.. 약 먹었으니 걱정은 하지말고 ㅎㅎ
항상 울 가족이 지예 응원하고 있으니까 화이팅하고
사랑해^^
나는 행동이 사람의 생각을 가장 훌륭하게 해석해 준다고 늘 생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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