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막내윤영이
- 작성자
- 최윤영아빠
- 2020-04-13 00:00:00
막내공주님~~~~
사전투표 잘했나요? 처음 선거하는데 기분은 어떠한신지 ㅎㅎㅎ
아직도 애기인줄 알았는데 다 컸네. 우리 막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
금방 금요일 올꺼야
그러다 보면 집에 올 시간이 점점 오는 거지.
코로나 확진자가 확 줄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냄비 근성이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제 잘안되는 거 같애. 벌써 봄 나들이 인파도 많아지고
그래도 아빵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 중
우리 막내한데 피해가면 안되잖아 그치.
토요일날 삼겹살에 생마늘을 많이 먹어서 윤영엄마한데 엄청 혼남.
위에서 마늘냄새 아래에서 ㅋㅋㅋ. 잠을 못잤겠다고. 그래서 방문 열고 잤는데
아빠 목 아퍼요. ㅜㅜㅜ
사랑하는 내딸. 오늘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이니까. 항상 긍정적인 우리 막내
사랑한다. 또 편지쓸께. 빠이빠이~~~
사전투표 잘했나요? 처음 선거하는데 기분은 어떠한신지 ㅎㅎㅎ
아직도 애기인줄 알았는데 다 컸네. 우리 막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
금방 금요일 올꺼야
그러다 보면 집에 올 시간이 점점 오는 거지.
코로나 확진자가 확 줄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냄비 근성이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제 잘안되는 거 같애. 벌써 봄 나들이 인파도 많아지고
그래도 아빵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 중
우리 막내한데 피해가면 안되잖아 그치.
토요일날 삼겹살에 생마늘을 많이 먹어서 윤영엄마한데 엄청 혼남.
위에서 마늘냄새 아래에서 ㅋㅋㅋ. 잠을 못잤겠다고. 그래서 방문 열고 잤는데
아빠 목 아퍼요. ㅜㅜㅜ
사랑하는 내딸. 오늘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이니까. 항상 긍정적인 우리 막내
사랑한다. 또 편지쓸께.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