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찐 찐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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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00:00:00
우리딸 안뇽
휴가때 나왔는데 얼굴도 못보고 많이 보고싶네~
이번주 서울올라갔는데 진이 택배가 많이 와 있더라
초콜릿부터 홍삼 아이깨끗해 폼클린싱 까지.....
택배물건은 진호가 오늘 보낸다고 했어

휴가나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학원생활도 잘적응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고
하니 무척 기쁘더구나
처음 그곳에 널 데려다 주고 오는내내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진이 성격을 알기에 믿고는 있었지 ㅋㅋㅋ

어제는 부활절이라 이모네집에서 떡과 포도주놓고 (이모 이모부 혜진언니 엄마 아빠)
가정예배로 성만찬을 즐겼단다.
내년 부활절에는 진이도 같이 예배볼수 있겠지 ~~~

혜진언니가 그러는데 5월2일에 휴가 나온다고 들었다 그때는 아빠가 진이 델러가고
하루 휴가도 사용해서 맛있는거 먹고 데려다 줄께~~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렇게 한번씩 휴가나와 힐링하고 가면 기간이 정말 빨리가겠구나
수능때까지 정말 후회없는 최선으로 살아보자
" 하면된다 할수있다 함해보자"

우리딸 건장이 제일이니 아프지 말고 규칙적인 생활과 일기쓰는 거 잊지말자
힘들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구말씀 읽고 힘내라
하나님이 진짜 계신것 같더라 또 너를 정말 사랑하신다
아빠도 이세상이 존재하는날 까지 너를 사랑한다 ㅋㅋㅋ
- 유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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